Life Stage Health · Pregnancy
임신·출산기 건강정보
산전검사는 받아야 할 시기가 정해져 있습니다. 놓치면 다시 받을 수 없는 검사도 있습니다. 날짜를 넣으면 지금 주수에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 바로 나옵니다. 2026년 기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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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최근 생리가 시작된 날짜.
임신 전 준비 단계라면 아래 임신 전에 해둘 것 항목부터 보시면 됩니다.
현재 임신 주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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—보라색은 지금 시기, 주황색은 곧 다가올 검사, 흐린 것은 지나간 시기입니다. 실제 일정은 병원 방침과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임신 전에 해둘 것
임신을 확인한 뒤에는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. 특히 생백신은 임신 중 접종이 금지됩니다.
계획 단계에서 챙길 네 가지
- 엽산 — 임신 최소 1개월 전부터 임신 12주까지. 신경관 결손 예방 목적이라 임신을 확인한 뒤에 시작하면 늦습니다
- 풍진 항체 검사 — 항체가 없으면 접종하고, 접종 후 1개월은 피임이 필요합니다. 임신 중에는 맞을 수 없습니다
- 치과 치료 — 임신 중에는 마취와 약 사용에 제약이 생깁니다. 미리 끝내두는 편이 낫습니다
- 금연·금주와 체중 — 임신 전 체중이 임신성당뇨·임신중독증 위험과 직접 연결됩니다
주수별 산전검사 일정
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큰 흐름은 같습니다. 시기를 놓치면 의미가 없어지는 검사가 있어 표시해 두었습니다.
| 시기 | 검사 | 내용 |
|---|---|---|
| 4~7주 | 임신 확인 | 초음파로 아기집과 심박 확인. 이때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합니다 |
| 8~12주 | 초기 혈액·소변검사 | 혈액형, 빈혈, B형간염, 매독, 풍진 항체, HIV, 갑상선, 소변검사, 자궁경부세포검사 |
| 11~13주 | 1차 기형아 검사 | 목덜미 투명대(NT) 초음파 + 혈액검사. 이 주수를 넘기면 받을 수 없습니다 |
| 15~20주 | 2차 기형아 검사 | 쿼드 검사 또는 통합검사. 1차와 묶어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|
| 20~24주 | 정밀 초음파 | 태아의 장기와 구조를 자세히 봅니다. 시기를 벗어나면 관찰이 어려워집니다 |
| 24~28주 | 임신성당뇨 검사 | 50g 경구당부하검사. 양성이면 100g 검사로 확진합니다. 빈혈도 다시 확인 |
| 27~36주 | Tdap 접종 | 백일해 항체를 아기에게 넘겨주는 것이 목적이라 매 임신마다 맞습니다 |
| 28주 | Rh 음성 관리 | 산모가 Rh 음성이면 항D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합니다 |
| 35~37주 | GBS 검사 | B군 연쇄상구균 배양. 양성이면 분만 중 항생제를 씁니다 |
| 37주~ | 주 1회 검진 | 태동검사(NST), 태아 위치와 자궁경부 상태 확인 |
위 일정은 일반적인 흐름이며, 고령 임신·다태아·기저질환이 있으면 검사 항목과 횟수가 달라집니다. 담당 의료진의 안내가 우선입니다.
임신 중 예방접종
맞아야 하는 것과 맞으면 안 되는 것이 분명히 갈립니다.
| 백신 | 시기 | 가능 여부 | 메모 |
|---|---|---|---|
| 인플루엔자 | 임신 중 언제든 | 무료 | 임신부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입니다 |
| Tdap(백일해) | 27~36주 | 권장 | 매 임신마다. 신생아 백일해 예방이 목적 |
| 코로나19 | 임신 중 언제든 | 가능 | 절기별 정책은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|
| 풍진·홍역(MMR) | 임신 전에만 | 금기 | 생백신. 접종 후 1개월 피임 필요 |
| 수두 | 임신 전에만 | 금기 | 생백신. 항체가 없다면 임신 전에 |
받을 수 있는 지원
임신을 확인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신청하는 편이 좋습니다. 초기부터 병원 방문이 잦습니다.
임신·출산 진료비 바우처 (국민행복카드)
임신·출산 관련 진료비를 결제할 수 있는 이용권입니다. 병원뿐 아니라 약국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.
- 단태아 100만원, 다태아는 태아당 100만원이 되도록 지급됩니다 (쌍태아 기본 140만원 + 추가 60만원)
- 분만취약지 거주 시 20만원 추가 — 신청 당시 해당 지역에 연속 30일 이상 거주한 경우
- 사용 기간은 분만예정일로부터 2년. 태어난 아기가 2세가 될 때까지의 진료비에도 쓸 수 있습니다
- 신청은 공단 지사·금융기관·주민센터·보건소, 또는 정부24 '맘편한 임신' 통합서비스로 한 번에
이 밖에 지자체별 임산부 지원 사업(교통비, 산후조리비, 영양제 등)이 따로 있습니다. 지역마다 크게 다르니 거주지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. 고위험 임신부 의료비 지원, 난임 시술비 지원도 별도 제도로 운영됩니다.
임신 중 주의할 것들
대부분 정기 검진에서 걸러지지만, 스스로 알아챌 수 있는 신호도 있습니다.
임신성당뇨
임신 중 호르몬 변화로 인슐린이 잘 듣지 않아 생깁니다. 증상이 거의 없어 24~28주 검사로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
출산 후에도 재검이 필요합니다임신중독증(전자간증)
고혈압과 단백뇨가 함께 나타납니다. 갑작스러운 부종, 심한 두통,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은 그냥 넘기면 안 됩니다.
매 검진의 혈압 측정이 그래서 중요합니다빈혈
혈액량이 늘면서 흔하게 나타납니다. 철분제는 보통 임신 중기부터 복용하는데, 위장 부담이 있어 복용법 상담이 필요합니다.
철분과 칼슘은 시간을 띄워 복용입덧과 임신오조
대부분 12~16주면 나아집니다. 다만 물조차 못 마시고 체중이 줄면 탈수 위험이 있어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체중이 줄면 참지 말고 진료산후우울
출산 후 2주 이내의 감정 기복은 흔합니다.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일상이 어려워지면 산후우울증으로 보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.
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산후 검진
출산 6주 무렵 한 번 받습니다. 자궁 회복, 상처 상태, 혈압, 임신성당뇨가 있었다면 혈당까지 확인합니다.
아기 검진만 챙기다 놓치기 쉬움이런 증상이면 바로 병원으로
- 질 출혈이 있거나 맑은 물이 흐르듯 나올 때
- 배가 규칙적으로 단단해지며 아플 때 (37주 이전)
- 태동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줄거나 느껴지지 않을 때
- 심한 두통, 시야가 흐려짐, 얼굴·손이 갑자기 붓는 경우
- 38도 이상의 발열
계산해 볼 수 있는 것들
임신·출산과 관련된 계산기를 모아뒀습니다.
알아두세요
- 이 페이지는 2026년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일반 건강정보이며, 진단이나 처방이 아닙니다.
- 주수 계산은 마지막 생리일 기준의 추정치입니다. 초음파로 측정한 주수와 며칠 차이가 날 수 있으며, 병원 기준이 우선입니다.
- 검사 일정과 항목은 병원 방침, 나이, 다태아 여부, 기저질환에 따라 달라집니다.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세요.
- 임신 중 약 복용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하세요. 평소 먹던 영양제도 마찬가지입니다.
- 지원금 액수와 지자체 사업은 자주 바뀝니다. 국민건강보험공단(1577-1000)이나 거주지 보건소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자료 출처: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신·출산 진료비 지원, 보건복지부 임신·출산진료비지원사업,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안내. 최종 정리 2026년 7월.